이에스씨2 (esc2)
오늘은 광주에서 발견한 정말 보석 같은 카페, 이에스씨2(esc2)를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이름부터 'escape studio coffee club'의 약자라니, 벌써부터 도심 속 탈출구가 느껴지지 않나요? 이곳은 탁 트인 영산강 뷰를 자랑하는 곳으로, 제가 방문했을 때는 햇살이 가득해서 그야말로 힐링 그 자체였답니다. 광주광역시 광산구 풍영정길 241-2에 위치하고 있는데, 주차 걱정은 뚝! 건물 바로 옆에 넉넉한 무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서 차를 가져가기에도 정말 편했어요. 연중무휴로 00시 30분까지 늦게까지 운영하니, 저녁 늦게까지 여유를 즐기고 싶을 때도 안심이죠.
📍 기본 정보
- ▸ 위치 : 광주광역시 광산구 풍영정길 241-2
- ▸ 연락처 : 정보 없음
ℹ️ 이용 안내
- ▸ 문의 및 안내 : 010-9716-8821
- ▸ 영업시간 : 10:00~00:30
- ▸ 쉬는날 : 연중무휴
- ▸ 주차 : 가능
요금 (무료) - ▸ 대표메뉴 : 버터크림
- ▸ 취급메뉴 : 카페라떼 / 바닐라라떼 / 생 마 주스 / 수박주스 / 초코라떼 등
영산강 뷰 맛집, 이에스씨2(esc2)에서 만난 모던한 힐링 공간
통유리 너머 펼쳐지는 압도적인 자연의 파노라마
esc2의 가장 큰 매력은 바로 통유리로 이루어진 건축 디자인이에요. 마치 액자 속에 자연을 담아 놓은 듯한 느낌을 주는데, 덕분에 카페 내부에 앉아 있어도 눈, 비, 햇살 등 모든 자연의 변화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답니다. 전체적으로 화이트 톤으로 꾸며져 있어 깔끔하고 모던한 분위기가 물씬 풍겼어요. 1층부터 옥상 테라스까지 총 3개의 공간으로 나뉘어 있는데, 1층은 주로 카운터와 베이커리 공간이 차지하고 있어서 영산강 뷰를 제대로 감상하고 싶다면 2층이나 3층으로 올라가는 것을 강력 추천합니다!
저는 2층에 자리를 잡았는데, 창밖으로 펼쳐지는 영산강의 풍경이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특히 옥상 테라스에 잠시 올라가 봤는데,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따스한 햇살을 받으니 이곳이 천국이구나 싶었죠. 영산강의 잔잔한 물결과 멀리 보이는 고층 아파트들의 스카이라인이 어우러져 묘하게 아름다운 도시의 단면을 보여주더라고요. 1층 건물 뒤편 야외 공간도 잘 꾸며져 있어서 포토존으로 활용하기 좋으니, 인생샷 남기기에도 딱입니다!
시그니처 메뉴부터 갓 구운 디저트까지, 눈과 입이 즐거운 시간
카페에 왔다면 커피와 디저트를 빼놓을 수 없죠. esc2는 베이커리 종류가 정말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어요. 갓 구워져 나온 듯 윤기가 흐르는 소금빵부터, 달콤한 에그타르트, 트렌디한 크로넛과 크로플, 부드러운 카스텔라까지! 뭘 골라야 할지 행복한 고민에 빠졌답니다. 저는 이곳의 대표 메뉴 중 하나인 버터크림이 들어간 디저트를 맛보았는데, 역시 명불허전이었어요. 부드러움의 극치였달까요?
음료 메뉴도 놓칠 수 없죠.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는 바로 블루베리를 활용한 음료들입니다. 블루베리를 듬뿍 넣은 블랙 에이드와 블랙 스무디는 비주얼도 예쁘고 맛도 상큼해서 영산강 뷰와 함께 즐기기에 완벽했어요. 물론 클래식한 커피 메뉴도 훌륭했습니다. 카페라떼나 바닐라라떼는 물론이고, 혹시 커피가 당기지 않는다면 생마 주스나 수박주스 같은 신선한 주스류, 혹은 달콤한 초코라떼 등 선택의 폭이 넓었어요. 저는 이 날 상큼한 블랙 에이드와 함께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했는데, 커피 맛도 훌륭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참고로 문의 전화는 010-9716-8821이니 방문 전 궁금한 점이 있다면 연락해보세요!
esc2 완벽 방문을 위한 나만의 꿀팁 대방출!
esc2를 방문하실 분들을 위해 제가 직접 경험하고 느낀 몇 가지 꿀팁을 공유해 드릴게요. 일단 시간대를 잘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 ▸ 골든 아워 노리기: 영산강 뷰를 가장 아름답게 담고 싶다면 해 질 녘, 노을이 질 때쯤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붉게 물드는 하늘과 강물이 정말 환상적이에요.
- ▸ 좌석 선택 전략: 창가 자리는 인기가 많으니, 여유롭게 뷰를 즐기고 싶다면 오픈 시간인 10시에 맞춰 가거나 비교적 늦은 시간(저녁 식사 후)에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 ▸ 포토존 활용: 건물 뒤편 야외 공간은 자연광이 잘 들어서 낮에 방문했다면 꼭 들러보세요. 물론 옥상 테라스도 빼놓을 수 없는 포토 명소입니다.
화장실도 내부에 깔끔하게 마련되어 있어 이용이 편리했고, 영업시간이 새벽 00시 30분까지라 늦은 시간까지 여유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주차는 무료라는 점!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광주에서 잠시 일상의 복잡함을 잊고 싶을 때, esc2만큼 완벽한 장소는 없을 것 같아요. 모던한 인테리어, 맛있는 디저트, 그리고 무엇보다 가슴이 뻥 뚫리는 영산강 뷰까지! 이곳에서 커피 한 잔과 함께 진정한 쉼표를 찍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저는 조만간 또 다른 디저트를 맛보러 재방문할 예정이랍니다. 여러분도 광주 여행 오시면 꼭 들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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